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터 잭슨 (문단 편집) == 카메오 == 자신의 영화 대부분에 까메오로 출연했다. * 브레인 데드, 한국 비디오 제목인 [[데드 얼라이브]]에서 장의사 조수로 잠깐 나오고 그의 아내도 극중 벤치에 앉아있는 아이 엄마로 카메오로 나왔다. * 할리우드 진출작 [[프라이트너]]에서는 피어싱을 잔뜩 한 행인로 2초 나온다. * 반지의 제왕의 매 편마다 [[카메오]]로 출연했다. * 반지 원정대에선 호빗들이 브리 마을로 들어갔을 때 술에 취해서 당근을 씹는 아저씨로 나왔다. * 두 개의 탑에서는 헬름협곡의 문을 부수려는 우루크-하이들에게 [[크고 아름다운]] 금빛 창을 던지는 군인으로 나왔다.[* 바로 직후 돌맹이 던지는 아저씨와 꼬맹이가 나오는데 프로듀서와 그 아들이다.] * 왕의 귀환에선 움바르의 해적선을 타고 올라오다 레골라스의 활에 맞아 죽는 해적으로 나왔다.[* 사실 위협용으로 귀만 쏘려 했는데 김리가 일부러 도끼로 활을 툭 건드려서 맞아 죽었다. ~~잘못 쏴서 적중하는 레골라스의 위엄~~ 이 부분은 확장판에만 나온다.] 물론 죽는 장면은 편집당해서 극장판에서는 안 나왔지만 확장판에서는 볼 수 있다. 이 외에도 오스길리아스 전투 직전 간달프가 피핀에게 사우론의 동맹군에 대해서 설명해줄 때 하라드림들과 함께 해적들도 언급이 되는데, 해당 씬에서 갑판 위에서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풍채 좋은 인물이 바로 피터 잭슨이다. 여담으로 해적선 선장도 스태프 중 한명이었는데 그 사람 아들이 스튜디오에 왔다가 해적으로 분장한 자기 아빠를 봤지만 못 알아봤다고... * [[호빗: 뜻밖의 여정]]에서도 에레보르를 탈출하는 난쟁이 중 한 명으로 나오며, [[호빗: 스마우그의 폐허]]에서는 반지 원정대를 오마주한 듯이 브리에서 비를 맞으며 당근을 씹는 취객으로 등장한다. --근 60년간 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당근을 씹는 흔한 브리의 취객.-- [[호빗: 다섯 군대 전투]]에서는 통 속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으로 나온다.[* 이 장면은 삭제장면이어서 본편에는 나오지 않는다.] * 2005년에 제작한 [[킹콩]] 리메이크 작품에서도 카메오로 출연했다. [[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]] 옥상에 올라간 킹콩을 공격하는 전투기 조종사로 출연. 이는 1933년에 제작한 최초의 킹콩영화에서 당시 감독이던 쿠퍼 감독이 전투기 사수로 깜짝 출연한 것을 [[오마쥬]] 한 것이다. 자기가 제작에 참여한 작품은 아니지만, [[에드가 라이트]]가 감독한 [[뜨거운 녀석들]]에는 산타 복장을 한 채 [[사이먼 페그]]가 맡은 니콜라스 엔젤 경사의 손에 칼빵을 찌르는 걸로 카메오 출연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